
처음엔 나를 꾸미는 게 좋아서 관심을 가지고 시작했다가 남을 꾸며주는 것에도 흥미를 느껴서 더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
진로를 위해서 미용학원을 찾아보다가 후기가 좋아서 다니게 되었습니다.
같은 수업을 듣는 친구들과 강사님, 수업 분위기 자체가 너무 재미있고 편안해서 재미있었습니다. 새로운 진도를 나갈 때 마다 처음 배우는 과정이 항상 재미있습니다.
여러가지 과제의 진도를 나가고 배우면서 한 번에 잘 할 수는 없겠지만 유독 어려운 과제가 있었습니다. 그럴 때 마다 강사님의 피드백과 연습으로 극복했습니다.
진도를 나갈 때 강사님께서 중요한 부분을 집어 주시는 것과 마무리 피드백이 내가 나중에 더 나아질 수 있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처음엔 나를 꾸미는 게 좋아서 관심을 가지고 시작했다가 남을 꾸며주는 것에도 흥미를 느껴서 더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
시작할지 말지 고민이 된다면 조금이라도 일찍 시작하세요!
뷰티전공으로 대학에 진학해서 멋진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