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점 미용 쪽으로 관심이 생겨 헤어 디자이너의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미용을 하고 싶다고 느껴서 여기 저기 알아보다가 인터넷에서 후기가 좋아서 학원 와서 상담을 받아보았는데 전체적인 부분들이 만족스러워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고 서툴러서 배우는 것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강사님께 계속 배우면서 연습하다 보니까 점점 미용이 재미있어졌습니다.
수강하면서 손이 익숙하지 않아서 처음에는 많이 힘들었습니다. 특히 커트는 쉬운 줄 알았는데 보는 것과는 달라서 많이 어려웠습니다. 근데 반복적으로 계속 복습하고 연습하다 보니 점점 변화되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강사님께서 쉽게 잘 설명해주셔서 잘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강사님께서 모르는 것이 있어서 물어보면 친절하고 쉽게 잘 알려주셔서 제일 많이 도움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혼자 머리에 염색하는 것에 흥미를 느끼다가 점점 미용 쪽으로 관심이 생겨 헤어 디자이너의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잘 못해서 많이 힘들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 노력하다 보니 합격이라는 결과를 내게 되었습니다! 다들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하세요!
취업을 하여 헤어 디자이너를 달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 것입니다!